중국에서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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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교민사회에 [우리 안전 우리 스스로]라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몇몇 교민지에도 동일한 디자인의 캠페인 로고를 1면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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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않기]를 거론하고 있는데
이 내용들은 결국 그런 피해들이 많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피해들이 늘어나는 것에는 일면 피해자인 우리 교민들의 책임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면 공급이 는다는 경제논리처럼 우리의 부주의와 소홀함이 소매치기들을 우리 주변으로 불러모으는 요인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유비무환이다.
조심하고 스스로 단속해서 손해볼 일 없다.
2008/08/01 10:24 2008/08/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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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 상해에는 인력거가 퍽 많았었다.
한국 교민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일종의 대체 교통수단으로 한 몫을 해왔던 것이다.
택시타고 가기엔 좀 가깝고 걸어가기엔 멀고 버스노선도 제대로 맞질 않는 동네 구석구석을 이 삼륜차가 누벼줬다.

이런 삼륜 인력거는 그저 페달을 밟는 사람의 힘으로만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성인 두명정도를 태우고 오르막을 만나면 운전자가 내려서 인력거를 끌고 오르곤 했다. 무더운 여름철이면 손님이 오히려 미안할 정도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말이다.
근래들어서는 이 바퀴 세개 짜리 이동수단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충전지와 모터를 이용한 전동식 삼륜차로 바뀐 것이다.
때문에 뒷좌석에 손님으로 타고도 오르막에서 땀뻘뻘흘리는 운전자에게 미안함을 덜 수 있게 된 것이다.
운전자들도 수동의 수고를 덜 수 있기도 하거니와 최근 수요가 증가한 탓인지 이 전동 삼륜차의 수가 상당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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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들어 교민들 사이에서 이 전동 삼륜차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것들은 대중교통의 2%부족함을 느낀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지만
- 이런 운송수단이 결국 허가되지 않은 불법 수단이며
- 또한 이 전동 삼륜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외지인들이 많아
각종 폐해 및 피해가 급격히 늘었던 탓이다.

- 이들은 손님을 태우고 도로와 차 사이를 제멋대로 오가며 늘 교통사고의 위험에 처하지만 보험은 꿈 꿀 수 없다.
- 또한 승객을 대상으로 강도행위가 늘었다.
더구나 이들은 날로 그 수법이 대단해지고 있어 승객이 타면 외진곳으로 몰고가 미리 대기중이던 한패와 승객을 위협해 금품을 빼았는가 하면
대낮에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대놓고 외국인의 손님의 가방을 빼앗기도 하고 주변 목격자들이 이를 끼어들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까지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이렇게 대담해지는 이유는 피해자들이 외국인이므로 상대적으로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며 중국 공안 당국에 신고하거나 하는 것이 그다지 익숙치 않은 것을 알아차린 탓이다.

이런 피해사례가 교민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격히 전파되었고 최근들어 온라인과 교민정보지를 중심으로 삼륜차 안타기 운동이 벌어졌다.
또한 교민단체들이 행동에 나서 중국 공안당국과 간담회를 통해 치안 강화를 공식 요청하기도 하였다.
이러기를 얼마 후 그 많던 삼륜차들은 어디론가 사라졌으며 도로에 나타난 삼륜차들이 공안에게 단속당하는 장면이 본인의 눈에도 여러차례 목격되었다.

결론적으로 교민들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어졌다면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 비단 이런 삼륜차의 위험요소 뿐만 아니라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삶에 불편과 위험을 끼치는 요소들이 여전히 산재해 있음에도 중국 당국은 그다지 적극 나서주지 않는다는 사실
- 외국인을 위한 행정적 서비스적 편의는 여전히 열악하다는 것
어느 나란들 외국인이 자국민과 동등하고 편하게 살 수 있을까마는 상대적인 불편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의 한마당인 올림픽이 며칠 후면 개막된다.
중국이 낯설고 중국어가 안되는 외국인이라도 어느정도의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행정과 서비스가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
2008/07/30 10:39 2008/07/30 10:39
Shain

최근에 국가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 보게 되요.
한 나라의 국민이기 전에 인간으로서 내가 태어난 나라, 땅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과연 이 제도가 전 세계의 국민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인지..
중국은 외국인 뿐만 아니라 자국민에게도 행복한 나라인가 하는 점들요..
우리 나라 역시 그 부분은 그리 다르지 않다고도 생각합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싶지만
요즘은 합법적인 권리를 주장한다는게 허무하네요..
(우리 나라 사정 탓이겠죠)

Jxx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신]이 제대로된 사람들이 [치국]을 하였으면, 백성들은 국가니 뭐니 큰 생각 하지 않아도 집에서 느끼는 평안함을 누릴 것이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평천하]의 기로에 서있을 터인데요.
요즘은 외려 백성 개개인의 [수신]까지도 장애가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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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전세계의 축제이기도 하지만 개최국으로서는 매우 민감하고 신경이 곤두서게 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잘 치르기 위해 개최국가와 주무당국은 여러가지 방법들을 강구한다. 평소에 안하던 것들도 말이다.
더구나 요즘처럼 국제적으로 테러가 많은 때는 그 위협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방활동이 강화되는건 당연지사다.
그러다보면 서민들은 어쩔수 없이 불편을 감수해야 할 때도 있다.

1. 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버스, 지하철등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가연성 물질이나 화학물질등 위험물질 휴대 탑승이 금지되었다.
축구경기가 열리는 상해 체육관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에는 사복 경찰이 버스에 탑승하여 감시를 한다.
의심이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신분증 불심검문도 수시로 한다.

2. 외국인들의 불편
외국인내 중국입국비자 발급 수속이 까다로와져 단순 관광비자가 아닌 장기비자, 취업비자 등을 받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불법체류자를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불심검문 빈도가 늘었는데, 합법적인 비자 소유자라 하더라도 불심섬문시 여권과 비자를 휴대하지 않았다면 5백위안의 벌금을 내야한다.

3. 한인 교회의 시련
최근 상해에서 활동하던 일부 한국인 교회의 목사님들이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출국조치 당하면서 교회들이 문을 닫는 일이 발생하였다.
물론 대상 교회들의 종교활동이나 교회예배 활동이 중국당국의 허가를 받은 사항은 아니지만 원만히 해결되길 기대해 본다.

올림픽이라는 크나큰 일을 치르려다 보니 사회 구석구석의 모든 요소에까지 귀를 열어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급적 최대한 들을건 들어주고 수용할 건 수용하는 너른 포용으로 선의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2008/07/28 10:02 2008/07/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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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Jxx's Misc.
금강산 관광객 총격사건관련 기사를 통해 현장의 목격자와 시신을 확인한 속초병원 의사의 인터뷰를 볼 수 있었는데
- 첫발의 총성이 있었고 5~10초 후 다시 총성과 비명소리가 들렸다.
- 사망자의 총상은 우측 등쪽에서 가슴 부위 관통상과 좌측 엉덩이 부분 관통상 등 2곳 이다.

위의 두 사람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두 설명 모두 사실인 거다.
진실은 덮어두고라도 이와 같은 사실에는 좀 의아한 부분이 있다.
수십발의 총격이 있었고 그 중 두 발 만이 몸에 맞은 것도 아니라, 단 두발을 쏘았고 그 두발이 모두 사망자에게 맞은 것이다.

이 두 발의 총격은 5~10초의 간격이 있었는데,
첫째 총탄이 가슴에 맞은 것이든 엉덩이에 맞은 것이든 사망자는 첫번째 총격으로 더이상 서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다.
즉 이미 모래사장에 눕거나 업드려 있는 상태인 사람을 상대로 또한발의 총탄이 5~10초뒤에 날아들어 정확히 또 맞춘 것이다.
군대에서 사격훈련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에게 정면으로 마주서서 꼼짝도 않고 있는 표적지도 정확히 못맞춰 상관한테 혼나는게 부지기수인데 눕거나 업드려 있는 사람을 한발의 총탄으로 맞춘다는 것은 참으로 여려운 일이다.

위의 몇가지 정황을 토대로 가능한 유추를 해본다면
- (첫째 총격이 가슴부위를 관통했다면 두번째 총격에서 피해자가 비명소리를 내기 힘들었을 것이므로) 먼저 엉덩이 부분, 나중에 가슴을 총격당한 순서로 유추
- (위의 유추를 전제로 두번째가 가슴 관통상이라고 가정하면) 이미 쓰러져있는 사람을 먼거리에서 쏘아서는 가슴관통이 힘들다는 유추
- 한발의 총격으로 쓰러져 더이상 도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상대를 향해 또 한번의 총격을 가했다는 것
- 고도로 훈련된 저격수가 조준 사격을 가했거나, 아.니.면.... 빗맞추기 힘든 근거리였을 가능성...

5~10초간 단 두발의 총격으로 가슴 부위 관통상과 좌측 엉덩이 부분 관통상을 내는 것은 원거리에서의 총격으로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속히 진상이 밝혀지고 그에 적합한 대책과 대응으로 고인과 유가족의 원망이 없도록 되어지기를 바란다.
2008/07/15 11:10 2008/07/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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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의 아이디어도 재밌었지만
나름 맛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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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0:39 2008/07/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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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인근 어느 도시를 지나다가 발견한 삼륜 자동차이다.
대우 마티즈의 중국산 짝퉁으로 유명한 QQ를 개조한 것으로 보이는데
다르게 보면 오토바이 3륜차에 QQ 차체를 뒤집어 씌워 놓은 것 같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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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던 건 저 안에는 사람들이 꽉차 있었다는 것. 더구나 뒷좌석에만 5명이...
굴러도 가고 나름대로 균형도 잘 잡힌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이다.
2008/07/04 10:23 2008/07/04 10:23
우리팬

청도 시외곽이나, 근처 황도라는 곳에서 종종 봤었는데... 택시 개념으로 많이 타고 다니더군요.

Jxx

사진은 우시에서 찍은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청도 인근 황도나 평도에도 보았던 것으로 같습니다. 청도에서의 기억으로 저런 소형 삼륜차 말고도 트럭들도 앞바퀴 하나짜리 심심찮게 보이던데 핸들 살살 돌려야지 확 돌렸다간 자빠지기 십상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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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럭의 기사님이 잠깐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듯 하다.
아마도 장거리 운전을 하고 오신 이후라 피곤하신 모양이시다.
신발에 땀도 많이 찾겠지.
신발도 햇볕 좋은 곳에 내어 말리는 센스.
모두들 바쁘게 오가는 시내 한복판 도로에서 시간아 멈추어라 홀로 멈춰있는 트럭을 보노라니
공연히 나도 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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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0:29 2008/07/02 10:29
1004ant

혹한기 훈련때 전투화 녹이던 생각이 절로 떠오르게 만드는 사진이네용

Jxx

전투화보다는 활동화에 가깝지만 강행군 짬짬히 신발을 간수 잘 해야하는건 군대나 민간인이나 똑같은 이치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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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서 교통사고, 특히 빈도가 제일 높은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교통법규 상으로는 (도로위 페인트 표기, 사진 촬영 등)상호 인정할만한 현장근거를 남기고 차를 갓길로 빼 원할한 교통소통을 보장한 후 보험사에 연락하거나 경찰에 신고 등등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내용이다.
그러나, 지금껏 목격해온 접촉하고 상황을 봐도, 원할한 교통 소통을 위해 갓길로 빼는 걸 본적도 업고, 누구한테 물어봐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곳의 관행은 일단 접촉사고 현장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이다. 차를 빼는 놈이 손해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다.
뒤에 막혀있는 차량을 의식해 차를 갓길로 빼면 [너 뭐 꿀리는 거 있는거 있어서 차 뺀거지?]하고 궁지에 몰리기 일쑤다.
그런 의식이 만연해 있어서 그런지 그런 이유로 도로가 꽉 막혀도 그걸로 인해 따지거나 손가락질 하는 사람 별로 없다.
아래 사진은 접촉사고 현장과 그 뒤로 밀려있는 차들 사진이다.
접촉사고 차량은 그대로 현장을 유지하고 나머지 차량들이 갓길로 피해 꼬물꼬물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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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에서 내가 운전하는 차량이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때 한국의 정서상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 장소가 중국이라면 참아두시라. 먼저 차 빼면 손해다.

2008/06/30 10:45 2008/06/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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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번역 좀 해주세요]라는 본 포스트의 제목은 모 포털사이트의 지식검색에 내공 만빵을 전제로 수두룩히 올라와 있는 숙제 대신 해달라는 내용들의 제목과 상당히 흡사하다.
개인적으로 그런 요청 올리는 학생들이나, 답변 달아주는 사람들이나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지만,
어쨌든 번역 잘 못 했다가 여러사람 고개 갸우뚱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을 적잖이 보아왔다.

사진은 상해 시내 모 상가에서 발견한 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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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류를 주로 판매하는는 점포의 간판인데, 아마도 한류에 편승하여 매상을 올려보고자하는 냄새가 다분한 간판이다.
중국사람들이야 한글을 이해 못하니 한글 비슷하게 대충 써놔도 생김새면 그걸로 약발 먹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어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한글인데도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를] 그런 한글 문장이 되어 있다.
저런 어처구니 없는 번역은 분명 번역기 소프트웨어의 결과물일 것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허접한 번역기로 번역을 시도해보았다.
[한국어의 경전의 가죽의 대비하는 시리즈]
어처구니 없긴 마찬가지...

번역기의 조잡한 번역이야 신경쓰지 않는다 치더라도
중국어 8글자로 되어 있는 저 간판은 참으로 무슨 의미인지 알기 어렵다.
가방파는 점포의 간판이 저렇다...
정말 누가...
번역 좀 해주세요...
내공이 부족한 탓에 무슨 시리즈인지 좀체 이해되지 않는 간판이다.
2008/06/26 10:07 2008/06/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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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올림픽 공식일정은 2008년 8월 8일 부터 24일 까지이다.

이와 관련하여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북경시가 발표하였는데하는데 올림픽 기간은 2주정도의 시간에 불과하지만 그 전후로의 교통통제는 거의 3개월에 걸치는 경우도 있어 좀 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다.
(하계 올림픽 때문만이 아니라 장애인 올림이 뒤이어 시작되는 것이 통제기간이 길어지는 이유의 하나다-정용님의 조언 참조하여 수정하였습니다.)

7월 1일 부터 9월 20일 까지 거의 석달동안
화물차, 트랙터, 저속운행차량, 삼륜차, 오토바이, 위험 물품을 실은 운송차량(소독화학품 포함)은 북경시 진입이 금지되고,
외부 차량은 국가 환경 보호국에서 발행한 녹색 스티커를 붙였을 경우만 북경 시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7월 20일 부터 9월 20일 까지 두달동안 북경으로 진입하는 외부차량은 차량 홀짝제를 실시하고,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북경 오환이내의 도로(오환길은 제외)와 7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북경 행정 구역 내의 도로에 진입하고자 하는 차량은 반드시 허가증이 있어야 운행이 가능하다.
물론 올림픽관련 차량이나 특수차량은 예외적용을 받는다.


이번에도 역시 전격적이고 강하다.

실제적이고 가시적인 action들이 실생활 곳곳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니 올림픽이 임박하긴 한 모양이다.
2008/06/23 10:41 2008/06/23 10:41
laotzu

하계올림픽이 8월 8일부터 바로 이어서 장애인올림픽이 9월 6일부터 열립니다. 그래서 하계올림픽이 끝나는 시점까지는 북경시내 전역이 8월말부터는 5환이내만 이런 짝홀수 운영이 적용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올림픽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더군요....

Jxx

조금더 신경쓸걸 그랬네요. 저역시 무관심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해는 역시 강한 습도로 짜증스런 더위가 슬슬 횡포를 부립니다. 북경은 아직 견딜만 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