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맛있는 이야기

Posted
Filed under China Story
문자 메시지

주인님, 주인님.
저는 비행기타고 이미 심천에 도착했어요.
당신과 만날 그 시간이 기대되네요.
핸드폰 켜놓으시구요....

(이게 무슨 영문모를 문자 메시지일까??? 그 답은 다음 문장에...)
 
물건받을 준비하세요.
박스를 뜯을 때는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그래야 귀한 물건이 상하는걸 피할 수 있어요.
 
(바로 온라인 쇼핑몰 택배의 안내 문자...)
2016/04/23 13:37 2016/04/2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