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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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의 소비를 누가 주도할까? 보통은 애아빠들이어야 하지 않나?

중국 요식업 총시장의 수요를 주도하는 계층은 80后와 90后(80년대 이후 출생자를 통칭하는 말), 즉 20대와 30대이다.
이들이 요식업계 총 소비물량의 7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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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uanqiu.com)

사회에 뛰어들어 가정을 가지기 전까지 견지해야 할 일반적인 생활태도는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것]
그래야 결혼하고, 집장만하고 뭐~

중국의 젊은이들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게다가 소비도 요식업이라니...
한국도 3포시대니 뭐니 졂은세대들이 힘든가보던데, 중국도 돈 모으기는 정말 어려운가보다.
2017/07/01 00:19 2017/07/0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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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에 난 기사 한토막
[开车捡手机 韩国大叔部队门口撞飞21人]
이를 번역하면... [운전중 핸드폰을 줍다가, 한국 예비군부대문앞에서 21명을 치었다]는 요지의 기사를 봤다.
안타까운 소식 중에서도... 눈길 가는건 [大叔部队]라는 단어
직역하면 [아저씨부대]
우리나라의 예비군이라는 말, 중국에서는 그런 개념이 없고 생소해서 그런지 이런 표현을 썼다.
가만 생각해보니 예비군이라는 말은 국군편제상 어울리는 말이지만,
[아저씨부대]는 그냥 직관적으로 와닿는다.
각설하고,
다치신 분들 얼른 쾌차하시길...
2017/06/30 22:51 2017/06/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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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국내총생산)은 그 나라의 경제력을 대변한다.
근래는 미국이 1등, 중국이 2등
그런데 1인당 국민소득을 따지면, 80등 왔다갔다 한다.
나라 전체가 돈이 많지만 인구또한 어마어마하게 많으니까, 나라전체것을 인구수로 나누면 개인별로는 워낙 낮은 수치가 나오는 것이다.
그나마도 나라 전체의 경제를 특정 계층, 특정 지역이 주도하고 있으니, 소위 80:20에 법칙처럼, 그 나머지는 오히려 빈곤에 가까운 현실에 놓여있는 셈이다.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다.
중국경제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내노라하는 도시들의 GDP 밀도지수인데, 도시별로 평방킬로미터당 GDP가 얼마냐... 를 측정한 것이다.
심천이 1등, 그것도 압도적으로... (평방킬로미터당 9.76억위안, 한화로 환산하면 약 1천6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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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도시 상해가 2등이지만 1위 심천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중국의 행정수도 북경은 10위.

경제, 물가, 이런 얘기만 나오면 심천은 늘 상위권에 이름을 내민다.
앞서나가는 도시, 그러나 너무 빨라, 살기 무서운 도시. 심.천
2017/06/27 23:43 2017/06/27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