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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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빠진 접시...
금이 간 유리컵...
이런 종류의 것들을  중국 식당에서 보는건 놀랄 일이 못된다.
이빨 빠진 그릇들은 그 집 손님이 많다는 증거로
생각하는 그들의 습관때문이다..

심지에 까르푸에서 이빨 빠진 그릇을 사가는 사람들도 있어
이빨 빠진 그릇을 그냥 진열해 놓기도 한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한 큰 쇼핑몰 안의 한국 식당...

그곳에서 또 희안한걸 봤다..

벽에서 자라는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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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15:30 2005/12/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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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位商人花70元購進一件衣服,加價12元售出。後發現購買者支付的那張一百元是假鈔,商人大悲。現在請你幫那個倒楣的商人算算,他在這件衣服上共損失(    )元。


(번역) 한 상인이 옷 한벌을 70원에 구매하여 12원의 마진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후에 손님이 지불한 100원짜리 지폐가 위조로 판명되어 상인이 매우 슬퍼 한다. 네가 이 상인의 계산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는 이 옷으로 얼마나 손해를 보았는가?


답은?



원래의 답은....

원가는 70원이지만, 100원 받고 18원 거슬러 주었으니 손실은 88원. 마진까지 생각을 하면 결국 가짜돈 100원 전부.
즉, 옷원가 70원, 거스름돈 18원, 이익예상액 12원...
이 문제는 소학교(한국의 초등학교) 2학년이 풀기에는 진짜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여기 중국식의 또하나의 답이 있다..

상인은 슬퍼할 이유가 없다. 위폐를 받은 판매원의 급료에서 손해액 100원을 공제한 후, 위폐는 진폐와 섞어 다음 물건을 도매할때 사용한다. 이게 중국의 현실이다..


오늘의 교훈 : 자나깨나 위폐 감별, 받은 진폐 다시 보자.
2005/11/25 20:11 2005/11/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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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Jxx's Misc.
내가 어렸을 때. 아마도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초등학교 시절을 망라한 유년기일거다.
나름대로 도회지 생활을 하고 있던 내가 방학을 맞으면
(내 친구들이 거의 게으름과 제멋대로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을 때)
아버지는 내 방학시절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고계신 시골에 나 혼자 팽개쳐두곤 하셨다.
그때만해도 아궁이와 가마솥과 두꺼운 장작들이 그 시골에 가득한 소품들이었다.
가끔 신작로라 이름하는 비포장도로에 먼지 가득 꼬릴 무는 버스 두어대 지나갈 뿐인 그런 곳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내 친구들이 경험하기 힘든 경험들을 손쉽게 하곤 했다.
논두렁 밭두렁을 오가며 연을 날리고
내손으로 날을 세운 낫으로 팽이를 깎아 만들어 돌리고
대나무로 활을 만들고 싸리대로 화살을 만들어 꿩한마리 잡겠다고 뛰어다니고
열심히 톱질해서는 썰매 만들어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 얼음판을 제치다 이내 지치면
신김치 양푼그릇에 밥말아 푹푹끓여 국밥을 두그릇 먹어 이내 든든하곤 했다.

밤이 되면 연극이 끝난듯 아무런 조명없이 막이내린 대청마루에서
쌀알 뿌리듯 흩날려있는 밤하늘 별을 보며
여물지 않은 싯귀를 제멋대로 읊조리곤 했다.

뒤편 대나무밭으로 촤아촤아 내부딛치는 바람이며,
대도시에서 아무리 섞어내도 만들어내지 못할 야릇한 기온과 내음들...
누가 내지 않았어도 반드시 있었던 작가 미상의 조용한 소음들이
오늘 내게 비슷하게 다가온다.

격전을 치르고 살아남은 전장 어느 지친 병사가 지고 있는 그 어둠이 이와 비슷할까.

이 중국땅 구석진 이곳의 어둠이 그러하다.
주변에 아는이 하나 없고 온통 낯선 환경 뿐인데
조용하고 더더욱 두꺼운 이 어둠이 나를 그 시절로 회귀하게 한다.

내일이면 다시 휘황찬란하고 시끄러운 그곳에 내 있게 될테지만
오늘밤이 내 심장에 유난히 담백하다.
2005/11/14 23:24 2005/11/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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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Jxx's Poetry
Jxx가 적었던 글을 어느 여류 수필가께서 보시고는 그림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셨다.
(무슨 이유로 이 글들을 선택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사실 내가 쓴 글들중 그다지 맛을 못느끼는 것들을 선택하셨다. ^^)
아무튼, 글이나 그림이나 아마츄어 냄새 풀풀 나지만,
꼭 프로다운것이 절대가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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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11:28 2005/11/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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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가 적었던 글을 어느 여류 수필가께서 보시고는 그림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셨다.
(무슨 이유로 이 글들을 선택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사실 내가 쓴 글들중 그다지 맛을 못느끼는 것들을 선택하셨다. ^^)
아무튼, 글이나 그림이나 아마츄어 냄새 풀풀 나지만,
꼭 프로다운것이 절대가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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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11:27 2005/11/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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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가 적었던 글을 어느 여류 수필가께서 보시고는 그림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셨다.
(무슨 이유로 이 글들을 선택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사실 내가 쓴 글들중 그다지 맛을 못느끼는 것들을 선택하셨다. ^^)
아무튼, 글이나 그림이나 아마츄어 냄새 풀풀 나지만,
꼭 프로다운것이 절대가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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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11:26 2005/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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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가 적었던 글을 어느 여류 수필가께서 보시고는 그림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셨다.
(무슨 이유로 이 글들을 선택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사실 내가 쓴 글들중 그다지 맛을 못느끼는 것들을 선택하셨다. ^^)
아무튼, 글이나 그림이나 아마츄어 냄새 풀풀 나지만,
꼭 프로다운것이 절대가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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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09:17 2005/11/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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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가 적었던 글을 어느 여류 수필가께서 보시고는 그림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셨다.
글이나 그림이나 아마츄어 냄새 풀풀 나지만,
꼭 프로다운것이 절대가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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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09:16 2005/11/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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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가 적었던 글을 어느 여류 수필가께서 보시고는 그림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셨다.
글이나 그림이나 아마츄어 냄새 풀풀 나지만,
꼭 프로다운것이 절대가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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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09:14 2005/11/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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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가 적었던 글을 어느 여류 수필가께서 보시고는 그림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셨다.
글이나 그림이나 아마츄어 냄새 풀풀 나지만,
꼭 프로다운것이 절대가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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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09:13 2005/11/0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