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자전거 문화로 대변될 만큼 자전거와 그 이용자가 맣고, 근래에는 소득수준이 향상된 탓에 대도시를 중심으로 저전거 수요는 전동자전거와 오토바이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
이런 탓에 대형마트와 같은 장소에서는 자전거 전용,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을 마련하여 손님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만일, 소득이 더 향상되어 지금의 자전거를 타는 서민들이 모두 자동차를 탄다고 상상을 해보면...
끔찍하다. 도로와 주차공간은 어찌 확보할꼬.
(아래 사진들은 자전거 공장의 창고도, 오토바이 판매장의 모습이 아니다. 할인마트의 자전거, 오토바이 전용 추차장의 모습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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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인가 4년전인가, 南京에 월마트(沃尔玛)가 갓 생겼을 때 지하 주차장 사진 찍다가 保安한테 걸려서 디카 압수당할 뻔 했었슴다.-_-; 중국 마트에선 대게 사진을 못 찍게 하는데, 한국은 어떤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아직 한국 생활 적응이 더 필요한 듯.-_-+
이왕이면 사람눈 없는 곳에서 사진을 찍는 편이죠. 촬영 가부를 떠나서, 신경쓰이고, 귀찮은 상황이 닥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