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쥬니어 한경, 중국 광고

[China Story]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
상해의 시내버스 뒷면 광고에 등장한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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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안약회사의 광고인 것 같은데, 좀 광고 품질이 허접해 보인다.
중국이야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에도 워낙 연예인들이 자주 등장하는 편이지만 한국에서의 슈퍼주니어의 위상으로 볼 때 조금 걸맞지 않은 느낌이 있다.

또한 안약의 주 소비자층과
한경의 데뷔와 주요 활동무대가 중국이 아닌 한국이었음을 감안할 때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광고 모델이 누군지 과연 얼마나 알까?
2008/11/07 10:19 2008/11/07 10:19

불법체류 대놓고 상담해도 되는걸까

[China Story]
상해의 교민 정보지를 보면 각양각색의 광고를 볼 수 있는데, 교민들의 어려운 비자문제를 도맡아 해결해주고 이를 서비스하는 ○○비자... 라는 광고도 제법 눈에 띄었다.
비자서비스업체 광고를 보면 여러가지 서비스 항목들을 나열해 놨는데 대부분의 비자업체들이 일관되게 거론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불법체류 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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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국 땅에서, 비자서비스업체가 상담 유치 경쟁을 벌일만큼 한국인 불법체류가 많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일 뿐더러, 불법체류를 상담한다고 금새 합법체류자로 바뀔 리가 만무할테니, 모르면 몰라도 상담의 후과는 또다른 불법이 이어질 수도 있으리라 본다.

요즘 한국에서는 살기 힘들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는데, 이런 상황이 해외에서의 불법체류 한국인이 양산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어디가서든 맘편히 살 수 있는 세상... 과연 오기 힘든 것일까?
2008/10/27 10:29 2008/10/27 10:29

광고탑 위의 사람

[China Story]
고속도로를 달리다 도로변 대형 광고탑 위에 왠 사람이 버젓이 앉아있는걸 목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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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체념한것도 아니고 무엇을 멀리 보겠다고 저런곳에 올라가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인지...
아무튼 운전하는 본인이 순간 놀랄만큼 위험항 상황으로 보였다.
자칫하면 고속으로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그 상황을 바라보다가 교통사고의 위험에 처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본뜬 모양으로 광고의 일부분이다.
아마도 저 회사의 광고 컨셉은 저런 형태인 모양이다.
조금 더 지나다가 같은 회사의 또다른 형태의 광고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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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치 광고판 앞에서 사람이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모양새였다.
기발한 아이디어 같기도 하고, 사람 놀래주겠다는 심보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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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10:04 2007/10/25 10:04

애드센스, 올블릿이 어울리는 옷이었으면 좋겠다.

[Daily Story]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adsense, allblet등의 광고를 유치(?)하여 일종의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단순히 생각해 봤을때 광고주와 중간자(구글, 올블로그), 그리고 블로거들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으므로 잘 고안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일부의 블로그에서 그런 광고를 접했을때 눈이 편치 않은 경우를 만나게 된다.
- 블로그 레이아웃과는 관계없이 한페이지 안에 동서남북 광고가 깔려 있는 경우
- 포스트 본문은 그리 길지 않은데 광고가 더 큼지막히 로딩되는 경우
   로딩된 페이지의 반이상이 광고이 블로그도 있더라
- 포스트는 가끔 한번씩, 광고만 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우 등등...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도메인과 유료 호스팅 계정을 보유한 사람들일 것이고
그렇게 유료를 사용하는 여러 이유중에는
무료계정, 혹은 포털서비스에서의 내의지와는 상관없는 배너광고 등등에 짜증났던 원인도 꽤 있을것이다.
그런데 다시 내 스스로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해넣는다???
그건 아마도 광고에 의한 수익의 일부를 내가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광고가 블로그의 전체 인터페이스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점은 올블릿보다 애드센스가 더 심해보인다.
어차피 광고라는 것이 시선을 끌어야 하는 것이므로
눈에 거슬리는 경우도 일종의 시선을 끌어당긴 효과로 볼 수 있겠지만...

만일, 축구 중계 전후반 내내 TV화면 상하좌우로 광고가 끊임없이 날아다닌다면
- 광고를 눈여겨볼까?
- 아니면 광고를 요리조리 피해 축구공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쫓아다닐까?
- 아니면 TV를 끌까?

광고의 본연의 목적상
블로그 레이아웃(스킨)과 잘 어울리며 있는듯 없는듯 부드럽게 존재하는 광고는 그효과가 급감될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질만큼 툭툭(?) 튀게 되는 모양이다.

그러나 블로그는 블로거 자신의 눈이며 입이요, 자신의 모습이다.
블로그의 내용을 보고자 찾아오는 방문객이 광고로 인해 난감해지고, 글의 가독성이 해쳐져서는 안되겠다.
그렇다고 광고를 블로그에서 완전히 떨어내자는 말은 아니다.
광고를 옷에 비유하자면
나 자신과 적절하고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본인의 경우는
- 위와 같이 인터페이스와 레이아웃의 혼란을 걱정하는 이유로
- 광고로서 수익을 얻을만한 메이져급 블로거도 아니란 이유로
광고를 달지 않고 있다.
아니, 광고를 달지 못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겠다.

블로그의 정체성과 가독성을 헤치지 않으면서
또한 광고상품의 조회와 판매에 또한 도움을 주는 그런 광고방법이 조만간 등장하리라 기대해본다.
그러면 그땐 본인도 그 옷 한 번 입어봐야겠다.

2007/06/20 10:02 2007/06/20 10:02

교민지 광고를 보고 느끼는 추세

[Daily Story]

상해에는 교민지가 참 많은 편이다.
책자형태, 신문형태 등등 형태도 다양하고 정보도 꽤 많은 편이어서
상해에 사는 교민들은 교민지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다.
특히 그곳에 실리는 각종 광고들은 교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본인이 몇년간 교민지를 봐오면서 그곳에 실린 광고들을 보면
우리 교민사회가 변해온것이 조금은 느껴진다.

2002년 본인이 처음 왔을때만 해도 식당과 민박집 광고가 많았다.
그 다음부터 광고지면을 KTV가 넓혀갔고
광고가 점점 다양해지더니
2005년즈음이던가 복덕방광고가 참 늘었고
작년부터는 [게임방, 성인게임]광고가 상당수 눈에 띄었다.
최근들어, 내가 주목하는것은 [대출]광고가 점점 늘고있다는 점이다.

우리 교민들이 이국땅에서 빌리는 돈이 많아졌다는것,
어찌 봐야할까...

2007/04/25 11:25 2007/04/25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