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교민사회에 [우리 안전 우리 스스로]라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몇몇 교민지에도 동일한 디자인의 캠페인 로고를 1면에 싣고 있다.
6가지 [않기]를 거론하고 있는데
이 내용들은 결국 그런 피해들이 많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피해들이 늘어나는 것에는 일면 피해자인 우리 교민들의 책임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면 공급이 는다는 경제논리처럼 우리의 부주의와 소홀함이 소매치기들을 우리 주변으로 불러모으는 요인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유비무환이다.
조심하고 스스로 단속해서 손해볼 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