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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licious_Story@ShangHai.China</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link>
		<description>중국 상해의 맛있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9 Nov 2008 10:34: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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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licious_Story@ShangHai.Ch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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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 상해의 맛있는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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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머니즘(Humanism)과 미케니즘(Mechanism)</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18</link>
			<description>요즘들어 세계적인 경제 한파가 몰아치면서 무척 많은 기업과 개인이 고통받고 있다.&lt;br&gt;가까이 있는 기업과 개인들을 볼 때, 개미와 배짱이 우화가 생각난다.&lt;br&gt;햇볕 좋을 때, 열심히 일해 모아 추운 겨울을 난다는 얘기다.&lt;br&gt;그러나 모두들, 햇볕좋을 때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결과는 좋지 않다고 그렇게 말하고 있다.&lt;br&gt;열심히 모아 예금하고, 건전자산에 투자하고 준비를 해왔으되 여전히 춥다는 거다.&lt;br&gt;금고에 있는 현금은 가치 폭락되었고 투자한 것들은 종잇조각에 불과하며 물가는 폭등하였다.&lt;br&gt;&lt;br&gt;이렇게 서로가 고통받는 탓인지 짜증과 타인에 대한 적대적인 표현들이 주변에서 부쩍 많이 눈에 띈다.&lt;br&gt;동료끼리는 나부터 편하자고 앙칼지게 부딪치고,&lt;br&gt;윗사람은 결과를 내놓으라고 밑도끝도 없이 눌러대고&lt;br&gt;아랫사람은 될대로 되라고 나자빠진다.&lt;br&gt;&lt;br&gt;어느 사회나 조직이나 동력이란게 필요하다.&lt;br&gt;이렇게 내외적인 환경이 무척 안좋은 상황에서 아직도...&lt;br&gt;아직도 미케니즘(Mechanism)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하여 안타깝다.&lt;br&gt;사람에게 대하여도 그 논리를 적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더더욱 안타깝다.&lt;br&gt;기름도, 쌀도 다 떨어졌는데 그들을 향해 [고함치고, 명령하고, 다그치면] 그래도 돌아간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lt;br&gt;&lt;br&gt;휴머니즘(Humanism)이 필요할 때다.&lt;br&gt;아니, 햇볕 좋을 때부터 이미 휴머니즘을 다져왔어야 했다.&lt;br&gt;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사랑과 애정으로 서로를 돌보고 이해하고 배려할 때다.&lt;br&gt;정전의 암흑 천지라도 여전히 눈뜨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람이니까...</description>
			<category>Jxx&#039;s Misc.</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미케니즘</category>
			<category>한파</category>
			<category>휴머니즘</category>
			<author>(Jx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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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Nov 2008 10:3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깃줄에 매달려 전깃줄 손보기</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17</link>
			<description>어느 도로를 지나다가 길 옆에서 낯선 모습을 보았다.&lt;br&gt;아마도 전신주와 전신주 사이의 전선을 유지보수하는 모양인데&lt;br&gt;전용 수리차량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다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전선에 고리를 달고 매달린 채로 왔다갔다 하며 수리하고 있는 것이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delistory.com/attach/1/9313924499.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delistory.com/attach/1/9313924499.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5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delistory.com/attach/1/9613608429.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delistory.com/attach/1/9613608429.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5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br&gt;주위를 둘러보니 서너명이 각 전깃줄마다 매달려 있고 그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다닌다. 진풍경이다.</description>
			<category>China Story</category>
			<category>수리</category>
			<category>전기</category>
			<category>전깃줄</category>
			<category>전선</category>
			<author>(Jx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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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Nov 2008 10:5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슈퍼쥬니어 한경, 중국 광고</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16</link>
			<description>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lt;br&gt;상해의 시내버스 뒷면 광고에 등장한 것을 보았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delistory.com/attach/1/6483967991.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delistory.com/attach/1/6483967991.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5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br&gt;모 안약회사의 광고인 것 같은데, 좀 광고 품질이 허접해 보인다.&lt;br&gt;중국이야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에도 워낙 연예인들이 자주 등장하는 편이지만 한국에서의 슈퍼주니어의 위상으로 볼 때 조금 걸맞지 않은 느낌이 있다.&lt;br&gt;&lt;br&gt;또한 안약의 주 소비자층과&lt;br&gt;한경의 데뷔와 주요 활동무대가 중국이 아닌 한국이었음을 감안할 때&lt;br&gt;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광고 모델이 누군지 과연 얼마나 알까?</description>
			<category>China Story</category>
			<category>광고</category>
			<category>슈퍼주니어</category>
			<category>한경</category>
			<author>(Jx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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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hanghai.delistory.com/616#entry616comment</comments>
			<pubDate>Fri, 07 Nov 2008 10: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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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투중국어의 한계</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14</link>
			<description>중국에서 사업하시는 한국분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중국어를 그다지 중요치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lt;br&gt;- 시장보고 술마시고 하는 정도 수준은 전투중국어로 해결하면 되고&lt;br&gt;- 사무실에서의 부하직원들이야 내가 대충 얘기해도 자기들이 다 알아먹으니 문제없고&lt;br&gt;- 중요한 비지니스는 통역을 쓰면 된다&lt;br&gt;는 것이다.&lt;br&gt;본인은 기회가 될 때마다 그런분들에게 꼭 제대로된 중국어를 의사소통에 문제 없는 수준까지 배우시라는 권고를 잊지 않는다.&lt;br&gt;앞선 포스트에서 &lt;a href=&quot;http://shanghai.delistory.com/613&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투중국어로 무난하게 중국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분들에 대해 언급&lt;/a&gt;한 바 있듯이, 전투중국어가 대부분 생활에 문제없을 수준일지라도 그 한계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언어는 의사 전달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lt;/span&gt;&lt;br&gt;단순한 의사소통 도구를 넘어서 감정 전달의 매개가 된다.&lt;br&gt;전투중국어와 통역을 통하면 상대의 미묘한 감정변화까지 감잡기 어려워진다.&lt;br&gt;중국에서 비지니스하며 수많은 중국인을 만나면서도 막상 비지니스를 떠난 중국인 친구 한명 없는 것이 언어를 통한 교감이 어려운 탓인거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주변의 소리를 듣는다.&lt;/span&gt;&lt;br&gt;주변에서 소음처럼 들려오는 소리들을 부담없이 알아들을 수 있게되면 비지니스와 생활이 상당히 달라진다.&lt;br&gt;여러사람이 모여서 떠드는 소리, 직원들이 어딘가와 시끄럽게 전화하는 소리들은 현실 이해와 상황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된다.&lt;br&gt;&lt;br&gt;전투중국어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다.&lt;br&gt;그러나 그것만으로 절대 부족한 상황 또한 반드시 있으므로, 중국어를 많이 공부하고 듣고 말하여 언어로 인한 아쉬운 경우를 줄여야 할 것이다.</description>
			<category>China Story</category>
			<category>의사소통</category>
			<category>중국어</category>
			<author>(Jx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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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hanghai.delistory.com/614#entry614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Nov 2008 10:0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투중국어와 뿌라쓰 마이나쓰</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13</link>
			<description>중국에서 기업활동하는 한국인들 대부분은 중국어가 그리 유창하지 못하다.&lt;br&gt;그렇다고 중국어 커뮤니케이션을 간과할 수는 없으므로 어떻게든 중국어로 의사소통해야 한다.&lt;br&gt;조선족 교포가 그림자처럼 따라 붙으며 이를 돕는 경우도 많지만, 상당수는 현지에서 생활해가며 체득한 중국어, 즉 전투중국어로 아쉬운대로 역경을 헤쳐나가곤 한다.&lt;br&gt;이 전투중국어는 대부분 [좀 부정확한 중국어]+[한자를 종이에 쓰는 방법]+[손짓 발짓] 그리고 [영어]까지 총동원되기도 한다.&lt;br&gt;그러다 보니 전투중국어를 말하는 사람의 입에서는 국적불명의 언어들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다.&lt;br&gt;또한 전투중국어를 들어야할 상대방(중국인) 역시 상당한 전투력과 내공을 가져야 한다.&lt;br&gt;저사람(전투중국어)이 하는 말이 분명 제대로된 중국어는 아닐지라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알아들어야 하니까 말이다.&lt;br&gt;&lt;br&gt;얼마전, 모 한국인 사장님이 중국인 부하직원에게 뭔가 열심히 설명하는 것을 들을 바 있다.&lt;br&gt;사실 그분의 전투중국어를 잘 못알아 들었는데, 그 중국인 직원에게 나중에 물어보니 놀랍게도 대부분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다는 것이다.&lt;br&gt;그분의 속사포같은 전투중국어중에 뿌라쓰 얼마, 마이나쓰 얼마... 하는 표현이 자주 섞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국인 직원을 제외하고는 그걸 한번에 알아들을 중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lt;br&gt;+라는 중국어 표현을 모르니 영어로 돌려 말한 것인데, [뿌라쓰]라는 영어는 한국인만 알아듣는 콩글리쒸 아니던가.&lt;br&gt;그러나 그 중국인 직원은 부쩍 성장한 전투중국어 계열의 내공 덕분에 이마저도 척척 알아듣는 것이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delistory.com/attach/1/7557254859.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delistory.com/attach/1/7557254859.jpg&quot; width=&quot;513&quot; height=&quot;27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언어란 의사소통의 도구이다.&lt;/span&gt;&lt;br&gt;그러므로 부족한 단어와 앞뒤안맞는 문법이라도, 의사소통이 될 수 있다면 이미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lt;br&gt;다만 어느 순간, 어느 일부분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보다 수준높은 언어능력이 요구되며,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lt;br&gt;아쉬운 것은 주변에서 보게 되는 상당한 내공의 전투중국어 능력자들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것이다.&lt;br&gt;전투중국어로서는 한계에 부딪치게 되는 그 어느 순간, 어느 일부분의 답답함을 사소한 것으로 여기고 넘어가 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lt;br&gt;그러나, 잠깐 놓치는 그것이 어쩌면 중요한 것일 수 있는데도 말이다.</description>
			<category>China Story</category>
			<category>의사소통</category>
			<category>중국어</category>
			<author>(Jx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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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hanghai.delistory.com/613#entry613comment</comments>
			<pubDate>Mon, 03 Nov 2008 10:0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월의 마지막 밤</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12</link>
			<description>가수 이용의 히트곡 [잊혀진 계절]에서는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가사가 나온다.&lt;br&gt;그런 탓에 10월 31일이면 심심찮게 그 노래를 들을 수 있다.&lt;br&gt;&lt;br&gt;10월의 마지막 밤.&lt;br&gt;이 밤이 지나면 11월이 되는 셈이다.&lt;br&gt;본격적으로 추워질 것이며, 올해가 채 두달밖에 남지 않게 된다.&lt;br&gt;올해를 정리해보아야 하며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싯점이다.&lt;br&gt;&lt;br&gt;올해의 고생을 되짚어보노라면 애달픈 스스로에게 술한잔 건네고, 불투명한 내년을 미리 생각해보자니 답답함에 술한잔 더 하게되는 이들이 적잖을 터이다.&lt;br&gt;먼훗날에도, 2008년 10월의 마지막 밤 꿈이 행복과 긍정의 기억으로 남아 있기를 기도하고 소원해본다.&lt;br&gt;꿈꾸는 모든이들... 그리고 나 또한...</description>
			<category>Jxx&#039;s Misc.</category>
			<category>10월의 마지막 밤</category>
			<category>이용</category>
			<category>잊혀진 계절</category>
			<author>(Jxx)</author>
			<guid>http://shanghai.delistory.com/612</guid>
			<comments>http://shanghai.delistory.com/612#entry612comment</comments>
			<pubDate>Fri, 31 Oct 2008 10:3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신병과 신경병</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11</link>
			<description>우리가 상대를 욕하거나 비난할 때 종종 쓰는 단어로 [정신병]이란 말이 있다.&lt;br&gt;[저친구 정신병 아냐?]라는 식.&lt;br&gt;&lt;br&gt;중국에서도 그와 유사한 표현을 쓴다.&lt;br&gt;바로 신경병(神经病)이란 단어다.&lt;br&gt;물론 단어적 측면에서 신경병이 일면 정신병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정신병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는다.&lt;br&gt;&lt;br&gt;한국에서 쓰는 정신병과 여기서 쓰는 신경병을 놓고 볼 때, 어느것이 더 강한 표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병이 있어서 병원가서 듣는 말이 아닌 이상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아니다.</description>
			<category>China Story</category>
			<category>신경병</category>
			<category>욕</category>
			<category>정신병</category>
			<category>중국어</category>
			<author>(Jxx)</author>
			<guid>http://shanghai.delistory.com/611</guid>
			<comments>http://shanghai.delistory.com/611#entry611comment</comments>
			<pubDate>Wed, 29 Oct 2008 10:3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불법체류 대놓고 상담해도 되는걸까</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10</link>
			<description>상해의 교민 정보지를 보면 각양각색의 광고를 볼 수 있는데, 교민들의 어려운 비자문제를 도맡아 해결해주고 이를 서비스하는 ○○비자... 라는 광고도 제법 눈에 띄었다.&lt;br&gt;비자서비스업체 광고를 보면 여러가지 서비스 항목들을 나열해 놨는데 대부분의 비자업체들이 일관되게 거론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불법체류 상담]이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delistory.com/attach/1/8006810159.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delistory.com/attach/1/8006810159.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br&gt;이 중국 땅에서, 비자서비스업체가 상담 유치 경쟁을 벌일만큼 한국인 불법체류가 많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일 뿐더러, 불법체류를 상담한다고 금새 합법체류자로 바뀔 리가 만무할테니, 모르면 몰라도 상담의 후과는 또다른 불법이 이어질 수도 있으리라 본다.&lt;br&gt;&lt;br&gt;요즘 한국에서는 살기 힘들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는데, 이런 상황이 해외에서의 불법체류 한국인이 양산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lt;br&gt;어디가서든 맘편히 살 수 있는 세상... 과연 오기 힘든 것일까?</description>
			<category>China Story</category>
			<category>광고</category>
			<category>불법체류</category>
			<category>비자</category>
			<category>상담</category>
			<author>(Jxx)</author>
			<guid>http://shanghai.delistory.com/610</guid>
			<comments>http://shanghai.delistory.com/610#entry610comment</comments>
			<pubDate>Mon, 27 Oct 2008 10:2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 포스트, 첫손님은 누구일까?</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09</link>
			<description>내가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고 나면, 가장 먼저 읽는건 어떤 사람일까?
&lt;br&gt;- 고마운 피드 구독자분?
&lt;br&gt;- 이웃 블로거?
&lt;br&gt;- 검색엔진 로봇?
&lt;br&gt;- 

북마크에 걸어놓은 내게 관심있는 이름모를 사람?&lt;br&gt;- 지나가다 들르게 되는 사람?&lt;br&gt;&lt;br&gt;블로그에 글을 쓸 때 어떤 경우를 염두에 두고 쓰느냐에 따라 글의 전개나 논조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lt;br&gt;누가 제일 먼저 내 글을 읽을까?...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대부분의 경우 자기자신&lt;/span&gt;일 것이다.
&lt;br&gt;퇴고의 목적이든, 타인의 시각에서 글을 재검증하는 것이든 말이다.&lt;br&gt;&amp;nbsp;&lt;br&gt;글이란 본디 누가 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똑같은 내용에도 각양각색의 반응이 나올 수 있다.

&lt;br&gt;모두에게 맛있는 글이 되기는 근본적으로 힘든 법이니, 우선은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자신에게 의미있고 떳떳한 글&lt;/span&gt;을 만들어내고 볼 일이다.&lt;br&gt;&lt;br&gt;컨텐츠의 홍수인 요즘...&lt;br&gt;누가 먼저, 어떤이가 많이 읽는가는 둘째 치고라도, 자기 자신조차 읽지 않는 버려진 글들이 많은 듯 하여 아쉽다.&lt;br&gt;


</description>
			<category>Jxx&#039;s Misc.</category>
			<category>글</category>
			<category>논조</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포스트</category>
			<author>(Jxx)</author>
			<guid>http://shanghai.delistory.com/609</guid>
			<comments>http://shanghai.delistory.com/609#entry609comment</comments>
			<pubDate>Wed, 22 Oct 2008 10:1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예측불허 환율, 중국 교민들도 괴롭다.</title>
			<link>http://shanghai.delistory.com/608</link>
			<description>요즘 환율이 이슈가 되며 USD 대비 원화환율이 줄곧 관심거리지만, 중국에 살고 있는, 혹은 중국과 관련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중국 인민폐 대비 원화환율에 남모를 고민에 휩싸여 있다.&lt;br&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요즈음 1인민폐 대비 원화환율이 200원을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다. 연초 130원에도 못미치던 것을 감안하면 10개월이 지난 지금 50% 넘게 뛰어오른 것이다.&lt;/span&gt;&lt;br&gt;이는 중국내 한인 교민들의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1. 한국에서 송금하기 부담스럽다.&lt;/span&gt;&lt;br&gt;이는 유학생들 학비, 한국 본사에서 급여를 받고 중국에서 생활하는 주재원들의 생활비, 중국으로부터 물품을 수입하는 무역업자들의 물품대금... 등이 해당된다.&lt;br&gt;인민폐 1만원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연초에는 원화 100만원만 송금하면 되던 것을, 지금은 150만원을 챙겨 보내야만 하는 실정이다.&lt;br&gt;이렇게 부담이 가중되다 보니, &lt;br&gt;- 유학생들은 학업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사례가 늘었으며&lt;br&gt;- 주재원들은 생활비가 모자라 전전긍긍하고&lt;br&gt;- 무역에 종사하는 분들은 한국으로부터의 주문이 줄고, 그나마 있던 물품대금도 제때 받지 못해 아우성들이다.&lt;br&gt;&lt;br style=&quot;color: rgb(0, 0, 255);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 font-weight: bold;&quot;&gt;2. 교민 생활경제의 침체로 이어진다.&lt;/span&gt;&lt;br&gt;한국교민들의 지갑이 많이 얇아졌다. 인민폐 100원을 쓰는 것이 예전에는 원화 1만3천원쯤 쓰는 느낌이었으나, 지금은 2만원을 쓰는 느낌이 들어 선뜻 지갑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lt;br&gt;한국인 밀집지역에서 한국교민들을 상대로 영업하시는 분들은, 한국 교민들의 소비가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한목소리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3. 역송금이 늘고 있다.&lt;/span&gt;&lt;br&gt;중국 현지에서 수입이 있어 인민폐가 확보되어 있는 분들은 한국으로 송금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다.&lt;br&gt;가만이 있던 1백만원이 몇달만에 1백5십만원으로 늘어있는데 이를 놔둘리가 만무한 것이다.&lt;br&gt;&lt;br&gt;이러한 경제의 요동은 비단 어느 특정지역이나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로서 누구하나 나서서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이다.&lt;br&gt;그러나 아무런 대책없이 당하고만 있는 서민들은 늘 괴롭다.&lt;br&gt;열심히 벌어놓으면 그 가치가 어느새 반토막이 되어 있는 이 현실이 어처구니 없다.&lt;br&gt;도박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요, 돈놓고 돈먹기로 요행을 바라고 투자하겠다는 것도 아닌, &lt;br&gt;땀흘려 벌고 그만큼만 누리겠다는 서민들의 꿈이 난도질 당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description>
			<category>China Story</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물가</category>
			<category>서민</category>
			<category>원화</category>
			<category>인민폐</category>
			<category>환율</category>
			<author>(Jx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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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Oct 2008 10: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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